슈퍼모델 니나 아그달이 지난 4~11일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뉴욕패션위크'에서 LG전자 팝업 스토어를 방문해 LG 스타일러를 사용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와 WGACA는 슈퍼모델 니나 아그달, 팝가수 블룸 트윈스, 유명 패션블로거 모티 앙카리 등을 초대했다. 이들은 명품의류를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는 LG 스타일러의 편리함을 호평했다고 LG측은 전했다.
LG 스타일러는 강력한 힘으로 옷을 털어내는 '무빙행어', 물 입자의 1600분의 1 크기의 미세 스팀으로 세균과 냄새 등을 없애주는 '트루스팀', 저온제습방식으로 옷감 손상 없이 간편하게 건조하는 '인버터 히트펌프', 바지를 다림질하듯 눌러서 칼주름을 잡아주는 '바지 칼주름 관리기' 등 다양한 기능으로 의류를 관리한다.
슈퍼모델 니나 아그달이 지난 4~11일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뉴욕패션위크'에서 LG전자 팝업 스토어를 방문해 LG 스타일러를 사용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팝가수 블룸 트윈스가 지난 4~11일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뉴욕패션위크'에서 LG전자 팝업 스토어를 방문해 LG 스타일러를 사용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WGACA의 공동설립자 마델린 딘다가 지난 4~11일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뉴욕패션위크'에서 LG전자 팝업 스토어를 방문해 LG 스타일러를 사용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유명 패션블로거 모티 앙카리가 지난 4~11일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뉴욕패션위크'에서 LG전자 팝업 스토어를 방문해 LG 스타일러를 사용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