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회장은 이달 7일 임직원 700여명이 참석한 월례조회에서 최근 일본의 수출 규제와 관련해 극보수 성향의 유튜브 영상을 틀어 논란이 됐다. 2019.8.11/뉴스1
[사진] 윤동한 회장 '죄송하다, 특히 여성분들꼐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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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회장은 이달 7일 임직원 700여명이 참석한 월례조회에서 최근 일본의 수출 규제와 관련해 극보수 성향의 유튜브 영상을 틀어 논란이 됐다. 2019.8.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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