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밸류에이션은 PER 38배 수준이지만, 안정적인 성장이 꾸준하다는 점에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부여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전사 매출액에서 유지보수가 차지하는 비중이 70% 이상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업황 변동과 경기 둔화 우려에도 안정적인 실적 창출이 가능하다는 지적이다.
더존비즈온, 목표가 7.5만원 유지-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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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25일 더존비즈온 (55,400원 ▲1,800 +3.36%)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밸류에이션은 PER 38배 수준이지만, 안정적인 성장이 꾸준하다는 점에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부여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전사 매출액에서 유지보수가 차지하는 비중이 70% 이상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업황 변동과 경기 둔화 우려에도 안정적인 실적 창출이 가능하다는 지적이다.
김 연구원은 "내년에는 WEHAGO T edge의 실적 기여가 본격화된다"며 "기존에 전혀 없었던 타깃 고객 층이라는 측면에서 밸류에이션 재평가 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밸류에이션은 PER 38배 수준이지만, 안정적인 성장이 꾸준하다는 점에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부여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전사 매출액에서 유지보수가 차지하는 비중이 70% 이상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업황 변동과 경기 둔화 우려에도 안정적인 실적 창출이 가능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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