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 중국 기업과 67억 규모 제조설비 공급 계약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2019.07.1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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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스 (5,180원 ▲50 +0.97%)는 중국 기업과 67억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는 오는 8월 2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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