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1579억 대구 신암동 신축공사 수주

머니투데이 박계현 기자 2019.06.2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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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2,310원 ▲10 +0.43%)이 주식회사 창성아크프라임과 1579억원 규모 대구 동구 신암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1%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자재구매 및 시공 일괄도급 계약으로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4개월"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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