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대흥2구역 재개발 조합 채무 2900억원 보증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2018.12.1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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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16,210원 ▲30 +0.19%)은 서울시 마포구 대흥2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이 삼성생명 등으로부터 차입한 2900억원에 대해 오는 2020년 8월 16일까지 보증키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채무보증액 가운데 900억원은 연대보증이며, 나머지 2000억원은 조건부 채무인수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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