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시스】전신 기자 = 러시아 국빈방문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1일 서울공항에서 전용기에 탑승하기 전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2018.06.21. [email protected]
문 대통령은 국빈방문 첫날을 맞아 러시아 하원을 방문, 하원의장과 주요 정당 대표를 면담할 예정이다.
이어 우리 대통령으로는 사상 최초로 러시아 하원에서 연설을 한다. 문 대통령은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를 면담하고, 한-러 우호 친선의 밤에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