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씨글로벌은 "엘엘개발주식회사 주식의 22.5%를 보유하고 있는데 엘엘회사는 해당주식이 케이엔씨글로벌의 엘엘개발주식회사에 대한 대여금과 상계돼 이미 처분됐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에 당사는 해당주식 처분에 정당한 근거가 없어 무효"라고 소송이유를 설명했다.
케이엔씨글로벌, 엘엘개발 대상 주주권 확인 소송 제기
글자크기
케이엔씨글로벌 (27원 ▼24 -47.1%)은 엘엘개발주식회사를 대상으로 주주권 확인을 제기하는 소송을 춘천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케이엔씨글로벌은 "엘엘개발주식회사 주식의 22.5%를 보유하고 있는데 엘엘회사는 해당주식이 케이엔씨글로벌의 엘엘개발주식회사에 대한 대여금과 상계돼 이미 처분됐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에 당사는 해당주식 처분에 정당한 근거가 없어 무효"라고 소송이유를 설명했다.
케이엔씨글로벌은 "엘엘개발주식회사 주식의 22.5%를 보유하고 있는데 엘엘회사는 해당주식이 케이엔씨글로벌의 엘엘개발주식회사에 대한 대여금과 상계돼 이미 처분됐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에 당사는 해당주식 처분에 정당한 근거가 없어 무효"라고 소송이유를 설명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