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영태 '한 치 앞이 안 보이는 상황'

뉴스1 제공 2016.10.3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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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사진]고영태 '한 치 앞이 안 보이는 상황'


'비선 실세 국정 농단' 의혹의 중심에 있는 최순실(60ㆍ최서원으로 개명)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씨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참고인 조사를 마친 뒤 굳은 얼굴로 귀가하고 있다. 2016.10.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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