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우 연구원은 "리홈쿠첸은 인적·물적분할로 이달 30일 매매거래정지 후, 9월4일 사업성격에 따라 3개의 회사로 재편될 예정"이라며 "리홈쿠첸의 사명을 ㈜부방으로 변경하고, 리빙사업부를 인적분할해 ㈜쿠첸을 신설하며, 유통 및 전자사업부는 물적분할해 ㈜부방유통으로 신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K, 리홈쿠첸 미래성장동력 전기레인지..매출 71%↑-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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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7일 리홈쿠첸 (2,200원 ▼65 -2.87%)에 대해 미래성장동력인 전기레인지 매출액이 지난해 140억원에서 올해 240억원으로 전년 대비 71% 증가할 것이라며 내년에도 B2B 매출이 본격화되며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박형우 연구원은 "리홈쿠첸은 인적·물적분할로 이달 30일 매매거래정지 후, 9월4일 사업성격에 따라 3개의 회사로 재편될 예정"이라며 "리홈쿠첸의 사명을 ㈜부방으로 변경하고, 리빙사업부를 인적분할해 ㈜쿠첸을 신설하며, 유통 및 전자사업부는 물적분할해 ㈜부방유통으로 신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형우 연구원은 "리홈쿠첸은 인적·물적분할로 이달 30일 매매거래정지 후, 9월4일 사업성격에 따라 3개의 회사로 재편될 예정"이라며 "리홈쿠첸의 사명을 ㈜부방으로 변경하고, 리빙사업부를 인적분할해 ㈜쿠첸을 신설하며, 유통 및 전자사업부는 물적분할해 ㈜부방유통으로 신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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