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안스, 한국전자기술협회, 아주커 '산업대상' 수상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배병욱 기자 2015.03.2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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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15 대한민국 산업대상 시상식'이 27일 서울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디안스(대표 임성호)가 창조경영대상을, 한국전자기술협회(협회장 이감열)가 사회공헌대상을, 에이에프씨코리아(대표 김오중)가 외식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사진]디안스, 한국전자기술협회, 아주커 '산업대상' 수상


임성호 디안스 대표(오른쪽)가 창조경영대상을 수상하고 이백규 머니투데이 사장과 기념촬영 중이다. 디안스는 IoT(사물인터넷) 보안시스템을 개발하는 업체로, 모바일 지능형 무인감시 시스템을 실용화하는 데 성공한 바 있다.



[사진]디안스, 한국전자기술협회, 아주커 '산업대상' 수상
이호승 한국전자기술협회 이사가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자기술협회는 다양한 국제 세미나와 어셈블리 관련 교육을 진행한다. 국내 전자 어셈블리 산업의 표준화와 국제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사진]디안스, 한국전자기술협회, 아주커 '산업대상' 수상
김선식 에이에프씨코리아 전무가 외식브랜드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에이에프씨코리아는 1996년부터 국내 외식산업을 이끌어온 업체다. 이 기업의 브랜드 ‘아주커’는 지속적인 품질 향상으로 국내 대표 치킨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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