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男 핸드볼 챔피언 코로사, 윤영난 해체 위기

뉴스1 제공 2014.11.2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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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사진]男 핸드볼 챔피언 코로사, 윤영난 해체 위기


2014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챔피언 웰컴론이 사실상 팀 해체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던지고 있는 가운데 코로사 정명헌 사장과 장인익 감독이 25일 오후 서울 성북구 정릉로 고대부고 체육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현재 국내 남자 실업 핸드볼은 웰컴론코로사 외에 두산, 충남체육회, 인천도시공사, 상무 등 총 5개 팀으로 구성돼 있다. 2001년 창단한 코로사는 지난해 전국체전, 올해 SK 코리아리그 등 각종 대회에서 20번이나 우승한 명문 구단이다. 2014,11.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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