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2시42분 현재 동부제철 (6,850원 ▼50 -0.72%)은 전일 대비 215원(11.53%) 오른 208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동부그룹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22일자로 동부제철 경영정상화계획 이행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은 100대 1 차등감자로 대주주로서의 지배권을 잃었다. 채권단은 신규자금 약 3000억원(수입 신용장 1억 달러 포함)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징주]동부제철, 채권단과 MOU 체결에 '급등'
글자크기
동부제출이 채권단과의 자율협약약정(MOU)가 체결됐다는 소식에 장 중 급등세다.
23일 오후 2시42분 현재 동부제철 (6,850원 ▼50 -0.72%)은 전일 대비 215원(11.53%) 오른 208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동부그룹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22일자로 동부제철 경영정상화계획 이행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은 100대 1 차등감자로 대주주로서의 지배권을 잃었다. 채권단은 신규자금 약 3000억원(수입 신용장 1억 달러 포함)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시각 현재 동부CNI (1,399원 0.00%)가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는 등 동부건설 (5,020원 ▼100 -1.95%), 동부건설우 (23,500원 0.00%) 등 계열사 주식도 함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후 2시42분 현재 동부제철 (6,850원 ▼50 -0.72%)은 전일 대비 215원(11.53%) 오른 208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동부그룹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22일자로 동부제철 경영정상화계획 이행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은 100대 1 차등감자로 대주주로서의 지배권을 잃었다. 채권단은 신규자금 약 3000억원(수입 신용장 1억 달러 포함)을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