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9시5분 현재 오성엘에스티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20원(7.14%) 내린 2860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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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한보경 기자
2013.10.23 09:10
[특징주]오성엘에스티, 공급계약 해지 소식에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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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엘에스티 (1,487원 ▲46 +3.19%)가 공급계약 해지 소식에 7%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5분 현재 오성엘에스티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20원(7.14%) 내린 286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오성엘에스티는 지난 2010년 미리넷솔라와 체결한 태양전지용 실리콘웨이퍼 장기공급 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1241억2672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18.54% 규모다.
23일 오전 9시5분 현재 오성엘에스티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20원(7.14%) 내린 2860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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