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독특한 메뉴·다양한 음악 콘텐츠가 강남역에..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3.04.2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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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커피, 강남역 대표 상권에 10번째 매장 뱅뱅사거리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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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랜차이즈 전문 ㈜달콤의 '커피와 음악' 컨셉의 ‘달.콤커피‘(dal.komm COFFEE, www.dalkomm.com)가 강남역 주요 상권인 뱅뱅사거리에 10번째 매장을 오픈 했다.

강남 중심지에 위치한 뱅뱅사거리점은 달.콤커피의 10번째 매장이자 7번째 가맹점으로, 강남대로와 도곡로가 만나는 뱅뱅사거리는 강남구 최대 비즈니스 상권 중 하나다.



오피스 타운 한가운데 위치한 달.콤커피 뱅뱅사거리점은 ‘커피큐브’등 독특한 메뉴와 트렌디한 분위기로 20~30대 젊은 직장인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총 100석 규모의 달.콤커피 뱅뱅사거리점은 블랙과 레드 컬러에 파벽돌을 사용한 모던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높은 천장은 쾌적함과 함께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매장 한 켠엔 달.콤커피만의 라이브 공연인 '베란다 라이브'를 위한 무대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이 커피와 음악을 한번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독특한 메뉴·다양한 음악 콘텐츠가 강남역에..
고객이 마음껏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음악 키오스크도 구비했으며, 별도로 마련된 흡연실에는 주로 바에서나 만날 수 있던 스탠딩 테이블을 사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달콤커피 한진우 본부장은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 주요 길목에 위치한 뱅뱅사거리점은 입지만으로도 많은 홍보 효과가 기대되는 매장”이라며 “상암팬엔터점에 이어 비즈니스 상권에 입점한 달.콤커피 뱅뱅사거리점은 커피와 함께 음악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차별화 된 컨셉으로 강남역 주변 직장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달.콤커피는 올해 50개 매장을 오픈 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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