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오는 13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자본시장연구원 대회의실(금융투자협회 19층)에서 '30년 초창기 국고채 발행의 의의 및 국고채 시장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열린다.
김명직 한국증권학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김필규 박사(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가 발표를 맡았다. 이밖에도 △엄영호 교수(연세대학교) △김진명 과장(기획재정부 국채과) △신동준 본부장(동부증권 투자전략본부)이 토론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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