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송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왼쪽)은 5일 오전 서울 강남보금자리 사업지구 현장을 직접 방문, 사업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첫 입주준비가 한창인 A2블록(912가구)의 조경, 도로포장, 가구별 하자여부 등을 점검했다. ⓒLH 제공
이 사장은 5일 오전 강남보금자리 사업지구 현장을 직접 방문, 사업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첫 입주준비가 한창인 A2블록(912가구)의 조경, 도로포장, 가구별 하자여부 등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무작위로 일부 가구를 방문해 층간소음, 도배지, 창문개폐 등 내부 상태를 일일이 확인하면서 시공사와 현장직원들에게 오는 14일 입주예정인 912가구 전 가구에서 하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