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은 내가 지킨다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2.09.0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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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납치, 감금, 폭행 등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력 범죄가 늘고 있다. 여성이 남성보다 신체적으로 열세에 있어 범죄 피해의 대상이 되기 쉽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최근 여성을 위한 호신용품 판매량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호신용품을 소지만 한다고 해서 반드시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정확한 사용 방법을 숙지하지 않아서, 혹은 호신용품의 인기가 많아지면서 중국산 저가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어

위급할 때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해 주면서도 확실하게 내 몸을 보호할 수 있는 호신용품이 최근 출시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에스코트 전기 충격기'는 1차적으로 1단 스위치 동작 시 플래시 강도의 제온 램프가 깜빡여 주변 시선을 모아 주며, 범인에게 전기 충격기에 대한 공포심을 안겨 준다.

ⓒ 출처 : http://domeggook.com/4005399ⓒ 출처 : http://domeggook.com/4005399


또한 2단 작동 시에는 고음과 함께 17,000V의 강력한 전압이 발생하여 치한 퇴치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뿐만 아니라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어떠한 신고 의무 및 소지 허가가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다.


즉, 국내 총기류 관련 법규에 따르면, 가스총 등 분사기와 전기충격기는 관할 경찰서장의 소지허가를 받아야만 소지가 가능하지만 에스코트는 순수한 호신용품으로 사용 시 이러한 절차가 전혀 필요 없다.

현재 범죄의 표적에서 나를 지켜줄 수 있는 호신용품 에스코트 전기충격기는 현재 나까마(naggama)의 새이름 인터넷 도매시장 도매꾹(domeggook)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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