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전기장판이 있다면 여름에는 쿨매트가 있다.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2.07.3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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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째 찜통 같은 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다.

무더위를 피해 산과 바다로 휴가를 떠나고 있지만 일상생활로 복귀한 이후에도 더위로 인해 잠 못 이루는 밤은 피할 수 없다.

집에서 시원하게 숙면을 취하기 위해 에어컨을 켜지만, 전기료 생각에 잠깐 잠깐씩만 가동하고 애써 열대야를 참으며 선잠을 자기 일쑤다.



이럴 때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냉각순환 젤이 몸의 열을 흡수하여 순환시켜 시원하게 잠을 청할 수 있게 도와주는 쿨 매트와 쿨 배게를 사용해 보자.

↑ (출처: http://domeggook.com/4940341)↑ (출처: http://domeggook.com/4940341)


선풍기나 에어컨의 비싼 전기료를 걱정하며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기 보다는 전기 사용 없이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쿨젤 매트는 시원한 젤이 내장되어 있어 열대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쾌적한 잠자리를 제공할 수 있다.

내장된 젤은 뭉치거나 흘러내리지 않고 균등한 냉각 효과와 지속적으로 체내의 열을 흡수하여 체감온도를 2~3도 가량 낮춰주어 더위 걱정 없이 시원한 밤을 보낼 수 있도록 해 준다.

쿨젤 매트는 젤을 이용하여 만들어 몸을 감싸주는 듯한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고, 몸이 닿는 접촉면은 땀을 흡수해 몸을 시원하게 유지시켜주며 바깥공기와 닿는 부분으로 열을 방출하여 우리 몸을 무더위로부터 탈출시켜 줄 수 있다.


(주)캔버시(대표 이숙경)에서 운영하는 언제나 최저가할인 꾹(ggook)과 나까마(naggama)에서 최근 브랜드 명을 변경한 온라인 도매시장 도매꾹(domeggook)에서 현재 판매중으로 구매자들의 좋은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올 여름 무더위에 비싼 전기료를 걱정하며 불쾌지수 쌓지 말고, 쿨매트 & 쿨배개로 속 시원하게 여름을 이겨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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