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침통한 'MB 집사'

뉴스1 제공 2012.07.2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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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사진]침통한 'MB 집사'


저축은행 금품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 김희중 전 청와대 부속실장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으로 출두하고 있다. 李대통령을 15년 동안 보좌해 온 김 전 부속실장은 임석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1억 여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2012.7.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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