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록의 둘째 딸이자 전보람 동생 전우람, 힙합그룹으로 7월 데뷔

뉴스1 제공 2012.05.1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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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하지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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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록의 둘째 딸이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전보람의 여동생인 전우람이 힙합그룹으로 데뷔한다고 해 화제다.

전우람은 오는 7월 데뷔를 앞둔 3인조 여성그룹 '디유닛'의 멤버로 소속됐다.



디유닛은 힙합분야에서유명 래퍼인 이용학이 직접 기획한 힙합그룹이다.

특히 디유닛은 지금까지 그룹들과는 다른 활동방식을 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은 2명의 고정 멤버를 두고 음악 콘셉에 맞게 새 멤버들이 합류하는 방식을 띄고 있다.

전우림은 고정 멤버로 팀내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이같은 소식을 접해들은 누리꾼들은 "와우 전우람언니 드디어 데뷔하는구나", "전영록의 재능을 이어 간다면 스타가 될것이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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