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독특한 특징 때문에 브랜드별로 비교 분석해 보는 것 역시 창업자 입장에선 중요한 자료중에 하나이다.
현재 2010년 기준의 정보공개서 등록은 내년 2012년 초쯤에 전체비교 분석이 가능해 부득이 2009년 데이타를 기준으로 분석했다. 또 창업비용에는 점포비용이 제외된 항목이다. [편집자주]
평균 가맹본부 임직원수는 14명정도로 소규모에 해당한다.
현재는 닭갈비 전문점들이 다소 늘어나고 있으며, 예전에 붉닭, 찜닭 등이 시장을 주도했으나 흘러가는 아이템으로 변모해, 아쉬움이 남는 업종중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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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가이드 김준현 대표는 "닭요리는 대표적인 장수아이템으로 수요층이 넓어 불황에도 강하다는 장점이 있어 큰 수익보다는 꾸준한 수익을 기대하는
창업자에게 적합하다."라며 "다만 일부 닭요리는 유행에 매우 민감한 경우도 있고(불닭 등), 조류 독감등의 외부 요인이 발생했을 경우 타격이 크다는 것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소개했다.
프랜차이즈 가맹형태로 운영중인 닭요리 전문브랜드는 다음과 같다.
△ 약초마을 △ 현고대닭발 △ 봉추찜닭 △ 신마리오 △ 화로닭발 △ 닭이봉춘천닭갈비 △ 지호한방삼계탕 △ 닭익는마을 △ 홍가네닭갈비 △ 홍가네 해물떡찜 △ 홍천덤바우록계탕 △ 레드헨그릴바베큐 △ 신안동찜닭 △ 유가네닭갈비 △ 홍초레드스테이션 △ 본가장수촌 △ 5.5닭갈비 △ 춘천집 △ 하수련주왕산삼계탕 △ 길성이 △ 일미닭갈비파전 △ 뿔고 △ 정든닭발 △ 아리오돌뼈신닭발 △ 예우랑 △ 찜닭맨 △ 쪼다 △ 명계찜닭 △ 고불 △ 대가야삼계탕 △ 두리하나춘천닭갈비 △ 닭갈비 창 △ 오돌이 △ 성성식당 △ 백년보감 △ 본가춘천닭갈비 와 부대찌개 △ 토계촌 △ 큰나무집 △ 백두봉삼계탕 △ 오라이숯불닭갈비 △ 천년화로춘천무쇠닭갈비 △ 명가숯불닭갈비 △ 군계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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