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해병대서 사격훈련 중 탄약 폭발로 2명 사상

머니투데이 온라인속보팀 2011.10.0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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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12시45분쯤 인천 강화군 양도면 해병대 실외 사격 훈련장에서 사격 훈련 중이던 해병대 2사단 A병장(21)이 숨지고, B병장(20)이 목 부분에 부상을 입고 국군수도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군 당국은 탄약 폭발이 원인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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