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더 뉴 페이톤'은 독일 드레스덴에 위치한 투명유리공장에서 수작업으로 완성되며 V6 3.0 TDI, V8 4.2 NWB, V8 LWB 등 3가지 모델이 출시된다. 가격은 V8 LWB 모델 1억3천7백9십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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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2010.09.07 13:09
[사진]수제 명차 폭스바겐 페이톤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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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더 뉴 페이톤'은 독일 드레스덴에 위치한 투명유리공장에서 수작업으로 완성되며 V6 3.0 TDI, V8 4.2 NWB, V8 LWB 등 3가지 모델이 출시된다. 가격은 V8 LWB 모델 1억3천7백9십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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