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0'에 참가중인 SK텔레콤 (57,600원 ▼800 -1.37%)은 "르노삼성자동차와 3년간 'MIV(Mobile In Vehicle)' 기능 실험을 공동 진행해 상용화에 성공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지난해 KT와 현대자동차도 휴대전화를 이용해 차 문을 잠그고 사이드미러 조정을 할 수 있는 '쇼 현대차 모바일 서비스'를 상용화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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