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해외 플랜트 건설시장 세미나 개최

머니투데이 이군호 기자 2010.02.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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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와 해외건설협회는 4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소재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녹색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해외 플랜트 건설시장 발전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 플랜트 건설시장 동향과 전망을 비롯해 미래 녹색성장 동력으로서 부가가치가 높은 해외 원자력, 가스, 환경 등 유망 플랜트 분야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한국전력기술(원자력), 한국가스공사 (27,600원 ▲100 +0.36%)(오일·가스), 환경산업기술원(환경) 등 3개 기관에서 해외 플랜트분야별 진출 전략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고 토론에는 한국전력 (21,150원 ▼150 -0.70%), 현대건설 (35,450원 ▲50 +0.14%), 대우건설 (3,835원 ▲50 +1.32%), GS건설 (16,480원 ▲840 +5.37%), 플랜트학회, 한국수출입은행, 국토부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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