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상을 받은 LG화학의 기술은 전기 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핵심부품인 리튬폴리머 전지시스템에 적용되는 것으로, LG화학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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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희 MTN기자
2010.02.03 16:56
LG화학 리튬폴리머 전지, '녹색기술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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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320,000원 ▲500 +0.16%)의 리튬폴리머 전지가 정부가 선정하는 '제1회 국가녹색기술대상'에서 대통령상을 받습니다.
정부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할 우수한 기술에 주는 국가녹색기술대상으로 LG화학의 고출력 고에너지 리튬폴리머 전지 등 24개 기술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상을 받은 LG화학의 기술은 전기 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핵심부품인 리튬폴리머 전지시스템에 적용되는 것으로, LG화학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대통령상을 받은 LG화학의 기술은 전기 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핵심부품인 리튬폴리머 전지시스템에 적용되는 것으로, LG화학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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