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농기계 부문 선두주자인 아세아텍과 국내 전기차 대표업체인 CT&T가 손을 잡고 친환경 농업용 전기차 개발에 나선 것이다.
아세아텍 관계자는 “친환경 녹색성장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농촌지역의 무공해 운송수단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농기계와 전기차 부문의 선두 업체로서 농업용 전기차 개발에 성공해 농업 분야의 친환경 녹색성장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아세아텍-CT&T, 친환경 농업용전기차 개발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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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상장 업체인 (주)아세아텍 (2,085원 ▼20 -0.95%)은 친환경 전기자동차 전문업체인 (주)CT&T와 농업용 다목적 전기차 공동개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개발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중소형 농기계 부문 선두주자인 아세아텍과 국내 전기차 대표업체인 CT&T가 손을 잡고 친환경 농업용 전기차 개발에 나선 것이다.
두 회사는 친환경 농업용 전기차 개발을 위한 공동 태스크포스(TF) 구성을 마쳤으며, 아세아텍이 전기차에 장착될 농업용 작업기 부문을, CT&T가 전기차 본체 부문을 각각 개발할 계획이다. 아세아텍은 농업용 전기차 개발이 완료되고 양산체제에 들어가면 자체 공급망을 통한 판매까지 맡게 된다.
아세아텍 관계자는 “친환경 녹색성장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농촌지역의 무공해 운송수단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농기계와 전기차 부문의 선두 업체로서 농업용 전기차 개발에 성공해 농업 분야의 친환경 녹색성장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중소형 농기계 부문 선두주자인 아세아텍과 국내 전기차 대표업체인 CT&T가 손을 잡고 친환경 농업용 전기차 개발에 나선 것이다.
아세아텍 관계자는 “친환경 녹색성장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농촌지역의 무공해 운송수단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농기계와 전기차 부문의 선두 업체로서 농업용 전기차 개발에 성공해 농업 분야의 친환경 녹색성장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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