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23일 계동 사옥에서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품질 체험단인 '블루 드라이버' 발대식(사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 1차로 '블루 드라이버'에 선정된 50명의 체험단은 제품 특장 점과 친환경 운전기술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홍보대사로 친환경 신기술을 앞서 경험하고 경제운전 문화가 정착되는데 앞장서겠다고 결의했다.
이와 함께 △각종 친환경 행사 우선 초청 △블루 드라이버 전용 차량 스티커 △환경 관련 인터넷 소식지 등의 혜택을 제공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