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와 제휴해 개발한 'Prime+ 보통예금'은 'Prime-신한 체크카드'를 발급 받으면 단 하루만 맡겨도 연 3.65%(4월10일 현재. 변동금리)의 금리를 제공하는 고금리 자유입출금 통장이다.
Prime+ 보통예금은 증권사 CMA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를 받는다는 점에서 저금리로 여유자금 운용이 어려운 요즘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자는 분기말(3, 6, 9, 12월) 제3주 마지막 영업일에 지급된다.
프라임저축은행은 업계 최고 수준의 인터넷뱅킹을 운영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차별화된 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우대제도도 도입했다.
Prime 멤버십 제도를 통해 우대 대상 고객에게 정기 예ㆍ적금 우대금리 적용은 물론 장례지원서비스, 대여금고서비스, 문화서비스 등 VIP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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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사전협의제도를 운영함과 동시에 전문경영진으로 구성된 여신심의위원회를 통해 여신영업과 여신심사를 엄격히 구분하는 등 신용리스크관리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리스크조정위원회, 리스크관리위원회, 경영위원회 등 각종 리스크관리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적극적인 리스크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취급한 여신에 대해서는 여신감리제도를 통해 사후관리는 물론 부실여신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자산건전성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