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네바모터쇼' 베일벗었다-현대기아차

머니투데이 최인웅 기자 2009.03.0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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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49,500원 ▲3,500 +1.42%)가 지난 3일부터 언론공개가 시작된 제네바모터쇼에서 크로스오버 컨셉트카인 익소닉(HED-6)과 'i20 3도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으며, 기아차 (104,800원 ▲1,300 +1.26%)는 다목적차량(MPV) 컨셉트카 'Kia No3'(기아넘버3)를 선보였다.
↑현대 '익소닉'(HED-6)↑현대 '익소닉'(HED-6)


↑현대 'i20 3도어'↑현대 'i20 3도어'
↑기아의 MPV 'kia NO3'↑기아의 MPV 'kia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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