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세단과 쿠페의 장점을 결합한 4도어 쿠페모델인 'CC'를 출시했다. 컴포트 쿠페(Comfort Coupe)에서 이름을 따온 'CC'는 펑크가 자가 복구되는 모빌리티 타이어, 도로상태에 따라 강도가 변하는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 DCC등 신기술을 접목시켰다고 밝혔다. 차량가격은 5,040만원 부터 6,410만원(총 3가지 엔진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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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2009.02.03 13:27
[사진]폭스바겐 '4도어 쿠페'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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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는 세단과 쿠페의 장점을 결합한 4도어 쿠페모델인 'CC'를 출시했다. 컴포트 쿠페(Comfort Coupe)에서 이름을 따온 'CC'는 펑크가 자가 복구되는 모빌리티 타이어, 도로상태에 따라 강도가 변하는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 DCC등 신기술을 접목시켰다고 밝혔다. 차량가격은 5,040만원 부터 6,410만원(총 3가지 엔진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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