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1일 입주를 시작한 송도 '더샾 퍼스트월드' 단지내로 이삿짐을 실은 차량들이 속속 들어오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송도 '더샾 퍼스트월드' 첫 입주자에게 순금 5돈의 황금 열쇠를 증정했다.(사진 오른쪽은 포스코건설 조용경 부사장)
한편 포스코건설은 지난달 28~30일 외국인 특별공급 잔여분 계약을 진행한 결과 74가구 중 당첨 부적격와 분리 세대 19가구를 제외한 55가구의 계약을 모두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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