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레바넥스'(위질환치료제), '안플라그'(항혈전제)등 전문의약품의 매출증가와 유한킴벌리, 유한크로락스 등 지분법 관계사 이익증가로 순익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유한양행 1Q 순익 306억원 전년비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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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148,000원 ▲22,500 +17.93%)은 1분기 순이익이 306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32.9%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373억원을, 영업이익은 183억원을 기록해 각각 작년 같은 시기 대비 29.9%, 39.1% 늘어났다.
회사는 '레바넥스'(위질환치료제), '안플라그'(항혈전제)등 전문의약품의 매출증가와 유한킴벌리, 유한크로락스 등 지분법 관계사 이익증가로 순익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레바넥스'(위질환치료제), '안플라그'(항혈전제)등 전문의약품의 매출증가와 유한킴벌리, 유한크로락스 등 지분법 관계사 이익증가로 순익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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