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전날 종가보다 0.5원 높은 918.4원에 개장한 뒤 917.6원으로 하락하고 있다.
뉴욕증시가 낙폭을 만회한 영향으로 코스피지수는 2%나 급등하고 있다.
엔/달러는 114엔선을 회복했고 엔/유로 등 엔크로스환율도 반등했다.
엔강세가 강하지 못하고 주가 상승기조가 여전한 상태이기 때문에 원/달러환율이 하락압력을 계속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