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경선 초반 4연전 종합 鄭 1위

머니투데이 박재범 기자 2007.09.1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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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일 이틀간 진행된 대통합민주신당 경선 초반 4연전에서 정동영 후보가 1위로 치고나갔다. 정 후보는 제주, 울산, 충북 등 3개 지역에서 1위를 기록하며 종합 득표에서 2위 손학규 후보(9368표)를 4000여표차로 앞섰다.이해찬 후보는 8925표로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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