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 경선투표장 모습
투표은 오후 5시까지. 신당 관계자들은 태풍 '나리'의 영향으로 이날 정오께까지 쏟아진 비때문에 투표율이 낮지 않을까 우려하기도 했다.
제주지역 선거인단은 4만8425명. 동시에 투표하는 울산은 3만5832명이다. 두 지역 개표결과는 오후 6시30분경 발표된다.
▲오충일 당대표(오른쪽)와 김상희 최고위원
▲카메라가 기표 모습을 찍는 걸로 오해한
선관위측과 방송 관계자가 실랑이도 벌였다.
선관위측과 방송 관계자가 실랑이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