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 넥스트 스파크, LED 계기판 적용해 우수한 가독성 제공

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2015.07.0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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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 넥스트 스파크, LED 계기판 적용해 우수한 가독성 제공


한국GM이 1일 오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신형 경차 '더 넥스트 스파크(THE NEXT SPARK)' 신차발표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더 넥스트 스파크의 LED 계기판.

신형 스파크에는 1.0리터 SGE 에코텍 엔진이 탑재됐다. 고밀도 설계와 3기통 다운사이징을 바탕으로 알루미늄 실린더 블록과 헤드를 채택해 기존 모델에 비해 9㎏을 감량한 이 엔진은 향상된 효율과 풍부한 파워를 제공한다. 최대출력은 75마력, 최대토크는 9.7㎏.m다.



가격은 가솔린 승용밴 1천15만 원, LS 1천36만원, LT 1천136만 원, LT Plus 1천209만 원, LTZ 1천308만 원이며(수동변속기 기준, C-TECH 변속기 추가 시 1백63만원 추가), 에코 LS 1천227만 원, LTZ 1천499만 원(C-TECH 변속기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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