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가맹점주들과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가맹점대표자협의회와 정례회의를 개최하는 등 가맹점주들과의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들을 대상으로 투썸의 커피와 디저트 전문 생산 시설 '어썸 페어링 플랜트(APP)' 견학을 진행하는 등, 가맹점주들과 모범적이고 선도적인 상생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맹점주의 매출 증대와 효율적 매장 운영을 위한 지원도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말 배우 임지연과 함께 진행한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광고 캠페인과 올해 4월부터 가수 겸 배우 비비와 함께 진행한 '아박(아이스박스)' 광고 캠페인 비용을 본사에서 전액 부담했다. 전문가 육성 시설인 투썸 SEP센터도 무료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