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 '익숙한 새로움 2.0' 캠페인 개시

머니투데이 조한송 기자 2024.09.1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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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하와 함께한 빈폴 24FW 브랜드 캠페인/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배우 이정하와 함께한 빈폴 24FW 브랜드 캠페인/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트레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빈폴(BEANPOLE)이 올 상반기에 이어 '익숙한 새로움' 캠페인의 시즌2를 마련, 브랜드 정체성 강화에 나선다.

빈폴은 일상을 살아가는 익숙한 곳이지만 늘 새로운 트렌드가 생기는 도시 '서울'에서 영감 받아 클래식한 스타일에 트렌드를 접목한 빈폴을 알려나갈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배우 이정하와 김혜준은 익숙한 듯 새로운 도시의 숨은 매력을 다채로운 스타일링과 분위기로 연출했다.

빈폴멘은 클래식 대표 아이템을 중심으로 캐주얼한 감성과 귀족적인 위트를 더한 프레피룩을 선보였다. 빈폴레이디스는 블루톤의 색상과 실루엣의 변주, 클래식에 모던함을 가미한 스타일링으로 에너지 젊은 감성을 강조했다.



총 6편의 빈폴 브랜드 캠페인 콘텐츠는 SSF샵,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인스타그램과 디지털 플랫폼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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