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현대미술 전시회서 만나는 삼성 '더 프레임'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2024.08.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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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델이 <바자展: UNDER/STAND with 삼성 The Frame>에서 라이프스타일 TV 삼성 '더 프레임'을 활용한 10M 길이의 대형 아트 월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삼성전자 모델이 <바자展: UNDER/STAND with 삼성 The Frame>에서 라이프스타일 TV 삼성 '더 프레임'을 활용한 10M 길이의 대형 아트 월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64,400원 ▼1,900 -2.87%)가 하퍼스 바자와 함께 '바자전: UNDER/STAND with 삼성 The Frame' 전시를 오는 23일부터 9월 14일까지 프로세스 이태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이 라이프스타일 TV 삼성 '더 프레임'을 접해볼 수 있도록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



전시장에는 '더 프레임'으로 이루어진 10M 길이의 대형 아트 월을 조성해 현대미술 아티스트 △마뉴엘 솔라노 △이형구 △이정 △허수연의 대표 작품들을 소개한다.

'더 프레임'은 매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빛 반사를 최소화해 보다 선명한 화질로 작품을 그려낸다. 또 관람객들이 '더 프레임'의 '아트 스토어'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존도 마련했다.



전시 기간 동안 '더 프레임 아트 월'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한정판 협업 굿즈도 증정한다.

아울러 이번 전시에서 삼성 Neo QLED 8K를 활용한 작가 인터뷰와 영상 작품 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 모델이 <바자展: UNDER/STAND with 삼성 The Frame>에서 라이프스타일 TV 삼성 '더 프레임'을 활용한 10M 길이의 대형 아트 월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삼성전자 모델이 <바자展: UNDER/STAND with 삼성 The Frame>에서 라이프스타일 TV 삼성 '더 프레임'을 활용한 10M 길이의 대형 아트 월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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