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델이 <바자展: UNDER/STAND with 삼성 The Frame>에서 라이프스타일 TV 삼성 '더 프레임'을 활용한 10M 길이의 대형 아트 월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이 라이프스타일 TV 삼성 '더 프레임'을 접해볼 수 있도록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
'더 프레임'은 매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빛 반사를 최소화해 보다 선명한 화질로 작품을 그려낸다. 또 관람객들이 '더 프레임'의 '아트 스토어'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존도 마련했다.
아울러 이번 전시에서 삼성 Neo QLED 8K를 활용한 작가 인터뷰와 영상 작품 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 모델이 <바자展: UNDER/STAND with 삼성 The Frame>에서 라이프스타일 TV 삼성 '더 프레임'을 활용한 10M 길이의 대형 아트 월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