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 유행에 발맞춰 지난 3월 기능성 원료를 보다 쉽고 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간편호감식 피키타카를 출시하고 초콜릿 제품 5종을 선보였다. '피키타카 초콜릿'은 벨기에산 초콜릿과 아몬드와 캐슈넛, 마카다미아 등의 프리미엄 견과류 조합에 기능성 원료를 함유해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도록 한 기능성 표시 식품이다.
피키타카의 첫 번째 브랜드 캠페인 활동 필굿버스는 '기분 좋은 청춘의 케미스트리'를 필두로 청춘들이 모이는 대학교 축제와 대형 뮤직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브랜드를 주요 타깃인 2030세대에게 각인시킨다는 전략이다.
박종섭 대상 마케팅실장은 "청춘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기 위해 즐거운 축제 현장을 누비는 '필굿버스'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