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 전경./사진제공=상명대
대학은 차세대 융복합 부동산학의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실전형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부동산학과를 개설했다. △부동산학 △풍수지리 △명리학 △부동산 창업 △프롭테크 △상권 및 소매경영 △주택관리 △도시 재정비 등 다양한 분야를 교육한다.
부동산학과 관계자는 "17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우리 학과는 훌륭한 교수진, 융복합 교과목, 토요일 전일 수업, 석박사 통합과정, 장학 혜택, 동문회 및 골프회 등이 장점"이라며 "재학생 대다수가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디벨로퍼, 금융전문가, 풍수·명리 전문가, 상권 및 자산관리 전문가 등 현업에서 활동하고 있다. 연구와 학술 활동은 물론 네트워크 형성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