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뉴스프레소] 볼티모어 잠정 폐쇄! 되살아난 美 물류 대란의 악몽

머니투데이 서혜린 MTN PD 2024.03.2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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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당신의 해외 계좌는 무탈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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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당신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뉴욕 시황 정리) 이혜은, 전채린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제작) 조배성 머니투데이방송 PD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S&P500 지수의 11개 업종이 모두 오르며, 지수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최근까지 전반적 투심을 주도했던 엔비디아는 상승장 속에서도 2.5% 하락한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계절적 호황기 진입을 앞두고 역대 규모의 AI투자를 추가로 감행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이슈가 전해진 뉴욕증시! 핵심 뉴스만 빠르게 훑고 싶다면?


- 뉴욕증시, 사흘 만에 반등 성공… S&P 사상 최고

- 볼티모어항 무기한 폐쇄… 車 수출입 타격

- 韓 세계국채지수 편입 불발… 관찰대상국 유지

- 아마존, 인공지능 스타트업 앤트로픽에 $27.5억 추가 투자

- 댄 아이브스 "MS, 코파일럿AI 통한 빠른 이익 증대 예상"… 목표가 상향

- 머크, 폐질환 신약 '원리페어' FDA 승인… 급등

- 코인베이스, SEC 제기 '美증권법 위반 소송' 진행 결정… ↓

- 애플, 200일선과 S&P500 지수 격차 11년래 최대 폭 확대

[출근길 뉴스프레소] 매일 오전 8시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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