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실적개선은 알뜰폰(MVNO) 브랜드인 프리티의 사업 호조 덕분이다. 젊은 세대의 자급폰 사용이 늘어나고, MVNO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이 실적 개선을 견인 한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지분법 투자 손상 및 지분법 손실 반영에 따른 영업 외 비용 증가로 당기순손실은 증가했다.
인스코비, 작년 매출액 997억원…전년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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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적개선은 알뜰폰(MVNO) 브랜드인 프리티의 사업 호조 덕분이다. 젊은 세대의 자급폰 사용이 늘어나고, MVNO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이 실적 개선을 견인 한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지분법 투자 손상 및 지분법 손실 반영에 따른 영업 외 비용 증가로 당기순손실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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