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피그, 환경친화적 소재 '소로나 3종 컬렉션' 출시

머니투데이 윤숙영 기자 2024.02.1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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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버디(대표 조준호)의 애슬레저룩 브랜드 '스컬피그'가 신제품 '소로나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소로나'는 옥수수 원료를 사용한 환경친화적 소재다. 소로나 컬렉션은 '소로나 포인트 라인 자켓·조거팬츠', '소로나 컬러블럭 자켓' 등으로 나왔다. 업체 측은 "이번 컬렉션은 환경친화적 소재의 애슬레저룩 제품"이라며 "기능성 원단으로 복원 능력이 탁월해 오랫동안 새옷처럼 착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일상생활에서 착용하기 좋아 캐주얼 스타일로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컬피그는 이번 소로나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스컬피그사진제공=스컬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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