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델이 삼성스토어 대치점에서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 디즈니 100주년 에디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디즈니 100주년 기념으로 출시하는 이번 에디션은 '삼성 X 디즈니100' 온스크린 로고를 적용하고 '디즈니100' 로고가 새겨진 플래티넘 실버 메탈 베젤을 사용했다.또 미키 마우스 캐릭터를 적용한 디즈니 100주년 에디션 솔라셀 리모트도 제공한다.
아울러, 더 프레임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인 '아트 스토어'를 통해 '월트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마블', '내셔널지오그래픽'등의 아트 컬렉션 100점을 이번 스페셜 에디션에 제공한다.
김철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디즈니 100주년을 기념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더 프레임의 콘텐츠 경험을 차별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새로운 시청 경험을 만끽할 수 있도록 삼성의 기술력과 콘텐츠 결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