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3사는 콘텐츠 공동 수급·투자를 위해 구성한 아이픽(iPICK)을 통해 '1000만 영화'인 범죄도시3 수급에 성공했다.
IPTV 관계자는 "아이픽과 국내 제작·배급사 간 지속적인 협업 모델 강화를 통해 콘텐츠 홀드백 구조를 재정립하고 한국 영화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동시에 IPTV 시청자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신속하게 제공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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