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VIVATECHNOLOGY 2023’오프닝 행사에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2023.6.1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 장관과 로레알 그룹 바바라 수석 부사장은 지난 15일 디지털과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뷰티 테크, 디바이스, 피부 진단 및 전달 시스템 분야의 한국 스타트업을 육성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영 장관은 "과학기술의 힘을 통해 소비자에게 새롭고 향상된 뷰티 경험을 제공하는 로레알 그룹과의 협력은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게 중요한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