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 김종배 인천광역시 건설교통위원회 의원, 임관만 인천광역시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이영상 인천경찰청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박종혁 인천광역시의회 부의장, 조성환 인천광역시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 유승분 인천광역시 건설교통위원회 의원 / 사진제공=롯데정보통신
인천광역시의 ITS 구축사업은 교통 안전성 향상,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 ITS 고도화 등 3가지 목표를 두고 2021년 초부터 진행돼 왔고 지난 25일 인천 지능형 교통종합상황실 개소식을 통해 성공적으로 ITS 구축을 알렸다.
롯데정보통신은 지방자치단체 대중교통 요금징수 시스템 구축, 인천대교 및 부산신항 제2 배후도로 ITS 구축, 전국 각지 170여 단차로 및 다차로 하이패스 구축 등 20여년간 스마트 교통 분야 사업 역량을 쌓으며 IT서비스 산업 선도기업으로서의 능력을 발휘해 왔다.